나의 10년동안한 함깨한 깔깔이가 얼마전 생명을 다하였다. 2010년부터 입었으니까... 뭐 그럴만 하다. 정말 튼튼한 옷이었는데 ㅜㅠ 아쉬움에 식음을 전패할 생각으로 상심하고 있던 나는 아쉬운데로 하나를 더 구매하기로 한다. 그리고 구매버튼!! 클릭 배송이 진짜 빠르다. 검정색 비닐안에 쌓여왔는데 검정색비닐이 먼지에 오래 쌓여있는 느김이 든다.;; 손으로 쓰윽하면은 ;; 먼지가 많이묻음. 비닐을 열었을때 창고냄새도 나는거 같음 어쨋든 상품 담겨있는 포장은 깨끗깨끗하다. 나는 95사이즈를 시켰다. 이거 구매는 작년 2020년 11~12월 경이니 지금한 5개월정도 입어보고 느끼는점은 100사이즈로 크게 살껄그랬다. 내가 예전에 입던것도 생각해보니.... 그냥 보급과정에서 100사이즈입으라고해서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