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협회에서 보내준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실무교재라고 하는군요!! 좋아좋아!! 나는항상 뒷쪽으로 뜯죠. 왜인지는 몰라요. 그냥 사진에 나의 정보가 나올까봐 돌리면서 찍는게 습관이되어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뒤에 박스부분만으로 개봉하는거같아요. 교육용 교재라고 적혀있어요. 이책을 받을때까지만해도 저는 말이죠... 부동산에서 이런 책들이 많이 필요할 주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간곳은... 전혀 그런게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냥 영업직의 삶을 살고있어요 ㅋㅋㅋㅋ 안에 다른교재가 하나더 있는데 왼쪽 위보면은 제 책은 찢어져서왓어요. 그래서 괞 ㅣ마음이 아팠어요. 마상마상~ 실무교육 교재 열심히 읽어보았지만 역시나 내가하는 일에서는 의미가 없더라고요. 강남에서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데,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