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자신에게 많은 갈등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이곳으로 왔다.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다. 주거쪽을 한번 해봅니다. 그래도 낯익은곳이여서 3주 조금 더 되서 걷는데 많은 생각들이 새록새록 지나가네요. 감회가 새롭다는게 이런 기분일까하기도해요. 걸으면서 이곳저곳 보는데 변한것도있고 변하지 않은것도 있고 많은 다른점이 있네요. 이길은 항상 내가 버스타고 가던 그 길!! 이건물은 2층이 독특해서 내가 기억하고있죠. 마치 건물속에 한옥이 있는거같은 이느낌!! 이건물은 한번보면은 대부분의 머릿속에 각이되지 않을까해요. 강남에서 3호선연결 공사 정말길죠. 아.........여기에 원룸하나 사두려고했는데 모두들 나에게 그거사서 모할라고하냐했지만 그 원룸도 1억2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