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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3

몇개월전 국밥집은 없어졌고 코노는 아직 잘되고있는거같아욥

때는 바야흐로 겨울 어느날~~ 추운날은 국밥이 항상 땡기지요. 그래서 국밥을 먹던 그 시간이었지요~ 국밥에는 깨도 많이들어가야 맛있지요 우리는 그것을 알지요. 보글보글보글 근접샷이있다면 조금 먼샷도 있죠. 조금단촐하기도하죠. 여기도 저번글과 마찬가지로 개포동에 있는곳이랍니다. 딱 이장면만 보고도 맞추는 분이있을까요? (많은분들이 비슷한 각도의 사진을올리면은 저품질이 된다고합니다. 참고하세요) 동영상의 보글보글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뜨뜻하게 몸을 대폈으면은 노래를 불러줘야하지 않습니까?! 코노로 향합니다. 아 그리고 순대국밥집은;; 몇개월이 지난 지금 배떡집으로 바뀌었더라고요.. ㅋㅋ 또르르 다른 읽어볼만한이야기는?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531023703 1..

강남과 서초를 걷기도 킥보드타기도 자동차로 운전도 해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 뜨문뜨문 글이 올라오지만 안올라오는 날들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미팅일정이 막 다닥다닥 갑자기 급하게 잡히느라고 더욱더 정신이 없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약속시간 10분도 채 남지 않아서 취소하는.. ㅋㅋㅋ 분들.. ㅋㅋㅋㅋ 사실상 그때 취소하면 죽은시간이 되기때문에... 노쇼나 다름없죠. 하지만 취소하는 분들은 약속시간전 취소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시겠죠? ​ 저는 양재천 아래로도 가지요~ 아무래도 강남에서 양재천 아래는 위와 같은가격일때 분명 좋습니다. 다만 교통적인 부분에서 차가 없다면은 조금 어려울 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같은가격이면 조금더 나은 환경이 주어지니까요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거같아요. ​ 미팅을 갔다왔는데 갑자기..... ..

재테크 2021.07.27

2월 22일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오랜만에 신선하게 사뿐하게)

걸어요 걸어요. 오늘도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 특명을 띄고 걸어야했다. 노출천장과 풀인테리어 사무실을 찾아랏~ 근대... 저렴하기까지 한게 있을까? 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걷기 시작하니 발은 자연스럽게 개포동으로 향했다. 나의말을 이해하는 몇몇분들이 있을것이다. 고개를 끄덕끄덕 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 평소 내가 역삼로 위쪽을 자주 도는데 그곳을 돌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분위기와 반응들 마저도 말이죠. 많은것들이 내가 경험하던것과 달랐다. 오랜만에 신선함을 느껴서 일까? 재미있게 걸은것같다. 볼거리가 너무 많았다. 사무실이건 상가건 할것이 말이죠. 다 보다가는 내가 1박2일이 걸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로를 조금 수정하였다. 쇽쇽쇽쇽 사무실과 상가를 요리조리 피해서 가는 느낌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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