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서초를 걷기도 킥보드타기도 자동차로 운전도 해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

뜨문뜨문 글이 올라오지만 안올라오는 날들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미팅일정이 막 다닥다닥 갑자기 급하게 잡히느라고 더욱더 정신이 없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약속시간 10분도 채 남지 않아서 취소하는.. ㅋㅋㅋ 분들.. ㅋㅋㅋㅋ

사실상 그때 취소하면 죽은시간이 되기때문에... 노쇼나 다름없죠. 하지만 취소하는 분들은 약속시간전 취소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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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재천 아래로도 가지요~

아무래도 강남에서 양재천 아래는 위와 같은가격일때 분명 좋습니다. 다만 교통적인 부분에서 차가 없다면은 조금 어려울 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같은가격이면 조금더 나은 환경이 주어지니까요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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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갔다왔는데 갑자기.....

지금 아니면은 안된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참 난감해요;;;

그다음 미팅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텀에 걸려있기 때문에 말이죠.

저의 선택은??

일단갔어요. 그런데 가장 힘든것은 고객인척 가장해서 오는 다른 누군가인거같습니다. ㅎㅎㅎ;;;

무슨말인지 아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사진만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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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지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선릉역 아래에 사거리는 무슨 사거리라고 부를까요?

정답은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

'도성초교사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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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한번 제가 간곳을 복기하면서 계속생각해요.

이곳은 어떠하였고 다른곳은 어땟으며 나는 무엇을 만족시켰으며 무엇이 부족하였나 등 말이죠.

그리고 이런 생각들을 하기에 조금조금씩 더 나아진다고 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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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초를 차타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