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올해 초? 내가 한참 걸어서 임장을 다니던 그 시절이었다. 그때 나는 추운 그날 이곳을 갔다. ㅋㅋㅋ 아... 옛생각이 새록새록 눈물이 나는구만 같이 일하는 분이 계약을 성공해서 사준다고해서 들어온 곳. 나는 그때 계약0개였다. ㅋㅋㅋ 안에들어가니 온통 만두세상이었다. ~ 많이들먹는 만두전골을 먹기로 했다. 역시 사사람들이 많이먹는걸 먹어야한다. 매운맛 중간으로 ? 선택!~ 아마 지금은 금액이 올랐을겁니다... 이건 가따온지 꽤 지난 사진이니까요. 나왔다. 만두만두만두만두 만두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참 좋은곳이군요~ 만두튀김 안시켰으면 큰일날뻔 다른태이블도 다 시켜서 저희도 시켰는데 좋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겉바속촉은 이럴때 쓰는용어이던가 두둥 좋은 한끼였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지금 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