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텐트도사다.
어디서 쓰냐고 집에서....
왜냐하면은 캠핑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잘 모름...; ㅋㅋㅋㅋㅋ
텐트는 집에서 피는게 따뜻하고 좋다??
아빠가 캠핑용품을 하나씩 모으고있다.
비싼텐트들이 엄청 많던데 우선은 처음에 막쓸녀석을 찾다가 이녀석을 찾았다.
가격도 나쁘지않고 오토? 쉽게 혼자서도 설치가 가능하단다.~
빠른캠프!!
빠름은중요하다.
초보인데 어려운거 하면은 ... 흥미만 반감될 수 있지 암요암요 그럼~
텐트를.. 한번 쳐봐야겠다고 방에 치기 시작했다.
5~6인용 크다ㅡ...;;
근데 오토제품이라고 했는데 캠핑을 가본적없는 우리들은 헤매기 시작한다.
헤메다...
우여곡절끝에 설치 완료!!
몬가 약간 비싼녀석들에 비해서는 부실해보이기는하지만 그래도 뭐 이정도면~ 만족한다.
첫 성공의 기쁨은 언제나 무엇이든 뿌뜻하다.
그 앞에 하는거를 모라고하지?
그거를했더니 으응??
그린카펫인가? 짱기네? 워웨이를 해도 될듯하다.
나는... 저 아래에서...
대를 잡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녀석들로 이제 단단하게 고정을 하는 것이군요?!
좋아좋아 흥미로워
어서 가고싶어
안에는 요래요
저번에 산 매트를 깔면은 족므 푹신푹신해져서 그래도 안에 있기에 나름 괜찬을듯합니다.
그냥 텐트만 하면은 금방찢어지겠음;;
★★★★☆
가성비 그래도 제품이 괜찬다고 본다.
막 거대하고 웅장한 그리고 가격도 멋있는 그런 제품과 비교는 당연히 안된다.
다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입문용으로 괜찬지않나 싶다.
그리고 쉽게 설치할 수 있는게 좋다.
약해서 금방 부러진다는 분들의 조언이 많았다.
근데 첫 제품이다.. 부러지면 그때 좋은거 사도 된다.~~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122097305
[캠핑용품] 캠핑갈때는 '티지오 매트'가 필요해. 아니면 벌레에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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