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지났는데 왠? 모기채 리뷰??
늦가을인 아직까지 모기가 많아요 ㅜㅠ
그리고 제 리뷰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품을 구매하고 바로 올리지않느다.
뭐... 1,2일 써보고 와 진짜 좋다. !!!
1주일 써보고 협찬 마감에 맞추어서 후닥닥쓰고 그러지 않는다.
나는 그럴바에 블로그 안하고 만다.
몇개월이상 써보고 진짜 후기를 쓴다. 그게 나의 블로그다.
그래서 계절템은 좀 늦게 올라온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음.
사실 계속해서 쓰던 모기채가 있었는데, 건전지로 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건전지를 매번 교체해줘야했는데 이번 여름에 망가지면서 새로운 모기채가 필요했다. 그런데 충전식?이 있다고 하길래 그녀석을 구매하기로 했다.
몬가 더 커보이기도 하네요??
모기제로!! 재발 없어졌으면 좋겠따.
모기야 올해는 왜이렇게 많은거니??? 특히 한여름지나고 가을 들어서면서부터 더 많은거같은건 나의 기분탓인가?
사용법이 뭔가 많다.
버튼이 막 여러개에요..;;
후레쉬 기능과 모기채기능 2가지를 모두 잘 익힐 수 있도록합니다.
사실 후레쉬 기능은 잘 안써요.
이제는 모기와 어둠속에서도 싸울 수 있을정도의 청각적인 예민도를 얻었거든요.
충전방법!!
충전 쉽게 가능해요!
그냥 손잡이부분을 돌려서 빼서 꽂아주시면 됩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한가지궁금한거는 계속.. 초록불빛만나와요
다 충전되었다는 뜻일텐데
왜 3개월을 쓴 지금도 초록불만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충전식 전기모기채 정말 좋네요. 추가적으로 건전지 가격도 들지 않은 점.
그리고 충전식이다보니까? 모기를 터트릴때 그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파워풀함. !! 모기의 똥조차도 남기지 않겠다는 힘이 느껴짐.
조금더 사이즈가 커진것같은것도 큰 장점.!
아쉬운점은 후래쉬기능을 2개나 둘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거에요 ;;
과유불급 후레쉬기능은 2개나 있는데 1개는 빼자. 가격을 그만큼 낮추면 더 효율적인 사랑스러운 템이 될듯 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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