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티슈를 사용합니다.
여러곳에 쓰죠. 이곳저곳 저의 물티슈가 자리잡고있어요.
원래는 그냥 휴지만 사용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사용하게 된 이후로 계속 이어지고 있죠.
이런 물티슈 저런 물티슈 정말 많은 물티슈를 써봤는데 제가 지금은 1종류의 물티슈만 쓰죠.
계속된 주문~ 그만한대는 다 이유가 있겠죠? (되게 깐깐하고 불만이 많은 나인데 재구매가 계속될정도면 말이죠.)
아 언제나 배송오면 그 포장되어있는 박스를 얼른 풀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들죠 ㅎㅎ
레드말고 다른종류도 있는데 저는 아기가 아니니까... 그냥 레드로 사용한답니다. ^^
킨도는 70매씩 들어있어요. 뭐 더 많은 매수가 들어있는 것들도 보셨을텐데 70매인데는 그만큼 두껍기 때문입니다.
간혹 엄청 얇은 녀석이 있는데.... 2,3장을 써야지 1장쓴거같은 그런건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
킨도는 근데 좋아요.
그리고 저는 물티슈 뚜껑이 저렇게 캡형으로 닫히는게 좋습니다. 그냥 스티커로만 되어있는것도 있는데 자주 때었다 붙였다 하면서 떨어지기도 하고 마르는경우도 캡형보다 훨씬 많은거같더라고요. 제 경험상으로는 말이죠.
옆에 모라고 영어로 모시라모시라 써있는데
1. 테스트했다.
2. 9단계 정화된 물이다.
3. 뭐 식물적인 섬유란건가?
4.두껍고 부드러운 해링본 패턴
(영알못 그냥 내가 좋은대로 해석해본다.~)
매우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물티슈 브랜드에요.
앞으로도 아마 계속 당분간은 이 브랜드로 주문해서 사용할것같네요.
오랜만에 찾은 맘에드는 물티슈 킨도(kindoh) 괜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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