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3년만에 보인 그이름 이렇게 가는가?~

이매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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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낯익은 분들이 있을거에요.

2018년 2월에 우리 종가추천주로 나온 기억도 있고요.

나종최 이벤트에서 이벤트 종목으로 참가하였던 분이 있던걸로도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종목이 이제는 우리 곁을 떠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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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가는 15원

길에 떨어져있어도 요즘은 줍지않는다는 10원짜리 동전과 비슷한 금액대이네요.

(저는 옛날에 10원짜리여도 열심히 주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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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이겠죠? 요단강을 건너고 있으니까요.

관리종목을 제가 기본방 분들이 보는 영상들에서 자주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초보분들이나 처음접하는 분들은 문제가 생겼을시 복구를 못할 가능성이 많으며 타격이 매우 심해요. 굳이 그런 리스크를 안고갈 필요는 없다는 말이죠.

왜 없어질건데 거래가 이루어지나요? 등을해서 묻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건 궁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죽어갈때도 배는고프고 밥은 먹고하는거처럼 종목도 똑같은거에요. 아직은 살아있으니까 매수 매도는 이루어지는겁니다. 더 알필요도 없고 알려하는 시간에 다른 튼튼이 한종목을 보는게 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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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처럼 종목이 특정시즌이 아닌대도 콱 정지에 물리고 이런경우에 닥치는게 이제 주식을 하는 입장에서 가장 곤란한 경우인데요. 이런경우를 피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많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의 결론은 '기본적분석'입니다. 어렵지 않고 우리가 보는 정도만,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부분을 그래도 어느정도 체크하면서 기술적분석과 매수 할 수 있는 교집합을 만드는 종목을 선택하는것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 영상에서 보는거 그정도만 계속해서 봐주셔도 됩니다.)

어떻게 될까요?

우리여러분들의 생각은 당시에 이매진아시아를 보고서 정지가 되고 상폐까지 갈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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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 항고장을 접수해둔 상태이긴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봅니다. 또 기각 당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아직까지 제가.. 이런 항고에 긍정을 표한적은 '감마누' 하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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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2월 이후 3년만에 눈에 보인 종목인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굉장히 씁쓸하네요? 잘 살고있었으면 더욱 좋았으렴만.. 그래도 그만큼 우리 주식시장에 새로운 종목들이 많이 오듯이 또 떠나는 종목도 있느니라 생각하며 보내주려합니다. 이매진아시아여 항소에 행운을 빕니다. 굿럭~ 잘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출처

cafe.naver.com/smartstockant/8266

[이매진아시아] 새로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