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빠져있는것은?

저는 요즘 모에 빠져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돈, 상품권에 빠져있는거 같은데요.

요즘에 투자한것들 회수가 많이 되고 있어가지고 그것들 새는 재미에 푹 빠져있지요.

손에서 돈맛이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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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식, P2P, 적금, 예금 등 많은 투자 수단을 보여드리고 소액인 부분을 많이 보여드리지만 다른것도 조용히 크게 움직임이 있습니다.

다만 위화감을 느끼는 분들이 분명 있을거고, 자랑으로 느끼는 분들이 생겨서 재테크나 투잡등 거부감을 가지고 배척해버리는 상황이 생길까봐 소액으로써 보여드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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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뭐 손대는거마다 이벤트도? 막 당첨이 잘되고 뭐만하면 뭐에 당첨되서 상품권도 받고 ;; 다이나믹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것중에서 좋은 점 하나가 이런거인듯해요.

나도 그 긍정의 기운을 같이 받아가는거???! 잘되는 사람 옆에있으면 나도 같이 잘되는걸 확실히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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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이 많이 회수가 안된다고하죠?

그래서 제가 매일매일 5만원권들을 열심히 회수해가지고.... 은행으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

잠자고 있는 5만원권들을 전부회수해서 내가 은행에 다 회수시켜주고야 말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죠??

사실 5만원권 나오기 전부터 미리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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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작성하고

주식관련해서 찾은 종목들을 다시 검토하고 분석해서 올린다음에

은행과 병원으로 향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돈사진을 많이 안올리는데 제가... 요즘은 돈, 상품권 이라는 물건속에 빠져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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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글을 읽으면서 3종류로 크게 나뉠거에요.

"에이, 돈 사진 허세야, 쇼하네",

"와 축하해요, 저도 재테크, 투자등에 관심을 가져야 겠어요",

"아 그런가보다~"

어떤 생각을 하던 생각이 다른것 뿐일거에요. 틀린게 아니에요. 근데 저는 2번째 분들에게 조금 더 흔히들 말하는 자수성가의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무언갈 계속 배웁니다. 그 이유는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하고, 아직도 배울것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내용들이 돈버는데 더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내가 조금 더 밝은 빛을 띈다면은 밝은 사람들은 분명 내주위로 모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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