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내가 공부를 한참 하고 있을 8월
진달래를 먹으러간 그날입니다.
(저의 글은 코로나로인하여 최대한 천천히 올려지고 있습니다. 방문하는곳을 많이 줄이기위한 저의 노력이 담겨져있습니다. )
매일매일 행사제품도있었지만 사실 밥으로하기에는 역시 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저!!
나는 항상 여기서 바로 앞에서 기다리죠 ㅋㅋㅋ
진달래를 어서 받고싶다. 배가 고프다 하면서 말이에요.
항상 이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인듯
짜잔~
세트를 시키지 않은 이유는 사실 이것만해도 충분히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세트로 다 먹을 수 있지만 공부할때는 조금 완전 배 빵빵 터질듯 먹는것보다는 찼구만 하는 정도로 먹는게 저는더 좋다고 느끼거든요.
그리고 4각 도시락 외에 밥이 있으니까 그 양도 적지가 않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1!
물을 이렇게 따로 주자나요.
정수기도 있고 한데 굳이 이렇게 플라스틱 만들어서 할 필요가 있는지는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포장의 경우에는 유용할 수 있겠지만 말이죠 ^^
양념소스가 넣을칸이 없죠? 저는 김치 담아져있는거 빼고 거기다 쏘스를 부어서 먹었습니다.
소스는 역시 맛있어 어떤것이든 소스는 중요합니다.!
밥은 역시 꼬들밥~~~ 저는 밖에서 먹는 밥은 왠만하면 다 꼬들밥이어서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거기다 다른거안들어간 흰밥이야말로 진짜 밥이죠
여러분은 아래 메뉴중 어느 메뉴가 끌리시나요?
★★★★★
좋았다 가격도 저렴히(행사라서) 반찬 종류도 많고 맛도 있고 양도 적지않았다.
이녀석이 맨날 이가격이라면은 나는 아마 이녀석을 주 메뉴로 항상 먹겠죠 ^^
추가적으로 구경해볼만한 글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132505703
[가채점 합격] 공인중개사 31회 시험 '동차' 난이도와 앞으로 흐름.
안녕하세요.공인중개사자격시험을 공부해본 삼백입니다.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1년동안 공부를 ...
blog.naver.com
'삼백의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프티콘 교환하러 가는 그곳~ (0) | 2020.11.23 |
---|---|
[써브웨이] 치킨 마리나라 플랫브레드 (0) | 2020.11.22 |
짬뽕밥 갔어요 ~~ 갔어~ (0) | 2020.11.19 |
한솥 숯불덮밥세트 "그 메뉴를 아십니까?" (0) | 2020.11.17 |
[써브웨이] 치킨 데리야끼 샌드위치 를 먹었던 그 여름날~ (1) | 202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