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좋은 재테크 수단임은 분명하다. 잘 활용했을대 말이지. 근데 잘 보면은 다른것들도 마찬가지이다. 잘활용하면은 무엇이든 좋다. 다만 활용을 못하면은 그건 독약일뿐.!!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서 시작하라. 도움을 받는것은 잘못된게 아니에요. 누구나 처음에는 모르는게 당연하니까요. 최근 투자수단들의 현금화현상이 두드러지면서 P2P에도 채권매매에 할인율이 2%정도 되는 채권들이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그중에서 튼튼한 우량채권을 인수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에요. 저도 1개를 구매하였습니다. LD1등급 그리고 NICE1등급인 녀석들만 위주로 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여러가지를 따져가면서 매매를 하니 최근에는 많이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저도 처음에 혼자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