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힐링 3

교촌치킨 비싸도 많이들 사먹죠

윙, 콤보 등등 사실 우리집에서는 이제야 들어온 문명이다. 우리집은 항상 ㅋㅋㅋ 그냥 한마리 퍽퍽살과 말랑말랑살의 조합을 무조건 함께 경험해야했는데 윙, 콤보는 너무좋다. 말랑살들만 먹을 수 있어서 말이죠. ​ 치킨은 언제나사랑입니다. 웨지감자까지 고고고 ​ 정직하지 않으면 담지 않겠다고합니다. 정직하게 담으신걸로~ ​ 크으 치킨의 빛은 언제나 영롱하네요. 양념이 굉장히 잘 베어 있는게 사진에서도 잘 보이죠? 저희집은... 1마리시켜서 4명이 다못먹는?? 이상한 마법이있어요 ​ 웨지감자도 사랑입니다. ​ ​ 우리여러분들 이렇게 일요일도 지나갑니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힐링 잘 하셨나요? ​ 다음주도 파이팅해봅시다.! ​ ​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wns..

나에게 힘을주는 쉬는시간. 미스터힐링

미스터힐링 저는 여기서 좀 쉬어요. 이곳에 과거 처음생겼을때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제가 여기 처음 생겼을때 vip권.. 1달짜리 결제한 첫 멤버였는데.. ㅋㅋㅋ ​ 어쨋든 제가 없는사이 이곳은 실내 정원이 되었군요. 식물들이 많은것은 참 좋은거죠. 주인분이 바뀌셨나? ​ 어쨋든 저는 대기를하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저의 기계로 향합니다. 21세기는 휴식도 기계로 기꼐로~ 산소들이 다 꺼져있어 ㅜㅠ 왜야 왜 산소가 이미 충분해서 그런건가요? ​ 저는 이날 무슨 단계의 안마를 받았을까요? 1,~6번까지중에서 우리여러분들은 몇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 ​ 자 다시 열심히 살러 가봅시다. ^^ 우리는 또 잘 해낼 수 있어요! ​ ​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w..

자기개발 2021.08.14

추운날씨 나를 따뜻하게 녹여주는 그곳.

내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곳은 어딜까요? 으잉? 카페인가요? ㅋㅋ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줄임말)를 먹으면은 가슴이 따듯해지기는 하죠. ㅋㅋ 하지만 이것은 저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곳 특정곳에 가서 마시는 커피입니다. 제가 마음을 따듯하게 힐링받고 오는 곳은 좀 남다른거같아요. 지금부터 같이 저의 가슴을 뜨듯하게 만드는 곳을 알아보죠. 저는 추운날씨에도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려고 바다를 간답니다.~ 오잉? 할 수 있죠. "추운날 칼바람 맞으면서 얼굴 다 튼다 터~" 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저는 좀 다르게 조금만 바람 맞고 창가너머로 그 바다를 즐긴답니다. 참신기하게도 제가 가는날은 거이 90% 이상 이곳은 무지개가 뜬답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고요. 무지개 저끝에는 무엇이 있을까라고 항상 생각해봐요..

자기개발 2020.01.3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