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하기 좋은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간건아니다. 그냥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들어가보았따. ㅇㅇ 그이름은 금송해장 몬가 간판이 매우 심플하죠? 제가 일하던 그 근처에 있던 곳에 맛난곳이 그래도 꽤나 있어요 숨은맛집 말이죠. 저는 일하는곳 근처에 여기가 매우가까웠는데요. (이제는 그곳에서 일하지 않음) 그래도 괜찬아요. 여기 빨간 메뉴? 흰색메뉴가 있는것으로봤어요. 아 먹으러가서... 사진을 못찍엇네 메뉴판이나 이런거를... 맙소사 맙소사~~ 그래도 너무 모라하지마세요. 이때 정신이 워낙 없는 하루였거든요 ㅎ 저는 빨간 해장국을 시켰죠. 안에 사람들이 가득했어요. 다들 술먹고 다음날 해장하러 오나봐요? 맛은 어땟을까요? 저의 취양에 맞았을까요? 아니면 그렇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