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러가기전날. 저녁 벌써 5개월차가 되었네요. 그때 그 날로 떠나봅시다. (뾰로롱~~) 때는 바야흐로 코로나가 창궐한 2020년 10월 마지막주 토요일 전날. 나는 마지막으로 시험장갈 준비를 한다. 그리하여 밥을 산다. 나는 본죽을 사기로 한다. 조금이라도 신선도?를 유지하기위하여 늦은시간에 구매하러 갔다. (사실 저녁 6시에 감) ㅋㅋㅋㅋㅋ 본죽집에 들르기전 문득 생각나는게 있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도중에 데스크 직원분이 한말. " 저는 시험볼때 바나나, 꿀물도 먹었어요"라는 말이다. 나는 사실 꿀홍삼 음료를 정말좋아한다. 내몸에 잘받아서이다. 그래서 하나 샀다. 나와 궁합이 언제나 좋았던 이녀석이라면?! 바나나도 하나 집에있는거 챙긴다. 본죽집에서 꿀홍삼과 둘이 전복죽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