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초밥 2

알탕과 내가 사색에 잠겼었던 그날

저는 알탕을 정말 사랑합니다욧! 그래서 알을 잘하는 곳에는 저의 흔적들이 다 남아있지요 크크으으킄으크 ​ 초밥집인데 사람이 정말많았어요. 저는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들어갔더랬쬬~ 메뉴판은 아래와같군요. 근데 알탕이 있네요 글머 저는 알탕을 먹어야지요~ ​ 알탕등장 두둥 작지않은 1인분크기이군요. 매우 양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에들어가있는 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과 비교하면은 약간 떨어지는 양이었으나 그곳이 비정상적으로 많음을 알기에 괜찮습니다. ^^ ​ 오홍 초밥도 3p 주는군요. 이런 세심한 배려하나하나가 더욱더 손님들을 끓어들이는 요소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 그곳이 어딘지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여기입니다.!! 두두두둥! 이름이 모지 길초밥인가? ..

고메스시 런치세트 좋아요~

늘 혼자 밥을 먹다보니까 이제는 그냥 항상 똑같은 메뉴들이 거의 확정적인거 같아요. 그러다 가끔 혼자 있는 이런 세트메뉴들을 볼때면 기분이 좋아지요. 올라가 봅니다. ~~~~~~ 스시 스시 스시 ~~~~~~ ​ 런치메뉴를 시켰어요. 런치메뉴는 점심시간밖에 못먹으니 말이죠. 아 나 이 메뉴가 나왔을때 새우를 보면서 또르르 언제부턴가 새우 먹으면 알러지가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와서 응급실을 최근 1년이내에 2번이상 갔더니 두렵더군요.. 하지만 저는 새우를 잘 먹었습니다. 이날은 또 아무 탈이 없었어요. 이유가 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 오늘 점심 뭐먹는지 고민중이셨다고요? 그럼 초밥을 드세요~~~ 초밥초밥초밥초밥~~~ ​ 내가 먹고 두드러기가 안난 새우새우새우새우새우새우 ~~ 연어도 있어 연어연어연어연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