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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데이트 2

[커피빈] 층층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요.

나는 키오스크 주문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것저것 무슨 메뉴가 있나 두리번두리번 살펴볼수도 있고, 그냥 으외의 음료를 만날 수도 있고 해서 좋다. 사람한테 주문하면 나를 빤히 처다보고있어서... 괜히 빨리 안말하거나 메뉴판을 오래보고 있으면은... 뻘줌하고 시선이 느껴져서... ​ 청계천 커피빈을 자주가는데 여기는 층마다 주문할수있게 키오스크가있다. 옆에 진동벨있는데 그거가지고 1층으로 가야되기는함.(이부분이 유일한 불편) ​ 나는 언제나 매장용이지!!! 커피값에는 자리값이 포함되어있으니까~ 창가자리는 사랑이죠? 저는 창가자리에 앉는걸 좋아한답니다. 저는 달고나라떼!!! 요즘 이맛에 빠져살고있거든요 ^^ 내일도 아마 저는 이곳에 있을듯해요.

재테크 2020.07.18

[힙지로, 을지로] 희스토리 다락방 '와인'

분위기 깡패인곳이 있다고해서 가보기로했따. ​ 뚜벅뚜벅~ 으음/.... 으음... 아닌거같은데 ㅋㅋㅋ 네이버지도가 맞다고한다. 더 들어가보자.. 음.... 이런곳에? 분위기 맛집을 가장한.. 이상한곳이아닐까하는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처지나간다. 누군가의 거짓리뷰에 당한것이 분명하다.!! 이럴리가 없자나 노우 오 조금더 들어오니 있었다. 우리가 갔을때 우리처럼 이곳에대한 의구심과 모지모지 하는 두리번두리번족들을 많이 마주칠 수 있다. 그렇다면은 그걸 믿고 가라 그 두리번두리번 족들은 맞게온것이고 그말은 당신도 맞게 향하고 있다는것이니까. 바로 아래 이건물이다.! 올라가면서도 맞나했는데 맞다. 입구간판에 붙어있고 계단을 오르면은 우리가찾는 희스토리다락방이라는 문구가 있다. 마음의 안정이 찾아온다. 자리가 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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