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테크의 신 삼백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P2P의 비중을 줄여가고있습니다. 아에 비중을 0%로 만드는것은 아니지만, 타 투자수단들을 합하였을때 전체 투자액의 1% 까지 수준을 낮추었습니다. 비중을 줄이는 이유는 최근의 여러가지 뉴스들로 인한점. 그리고 채권의 매력도가 높은채권은 부실률이 높은거같아서 위험대비 요구수익률만큼 충족을 못해주는것같아서입니다. 물론 6%이상의 수익률로 높은 수익을 지금도 내고 있는것또한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중도상환이 많아서 원금부분이 매우크며, 수익부분은 작은 한주였네요. 출금신청할때 괜히 기분좋지않나요? 저는 항상그렇더라고요. 다른 재테크들도 돈이 불어서 출금신청을 할때 그 기분은 날로표현할 수 없어요. 3만6천원 다뽑아 다!! 저번에 인출안하고 나둔금액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