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기 2

임장하며 혼밥하기~ 그땐 참 힘들었지

지금은 혼밥 매우 잘함. 그냥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잘 먹음. 그런데 누구나 그렇겠지만 혼자 밥먹는게 괜히 뻘줌하거나 민망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예전의 내가 그랬다. 근데 지금은 사실.. 그런거 없음. ​ 저때도 혼자 임장을 다니면서 밥먹을 곳이 필요했음. 근대 익숙한 고기집 브랜드에서 점심식사를 하는거임 들어가보기로 총초옻ㅇ ​ ​ 뭐먹징 들어가기전부터 고민고민 사실 안에 사람이 많아서 혼자가면 가끔.. 미안할때가있다. 나때문에 2~3인 손님을 못받으면;; 그래서 한가한 식당을 자주가는데 저날은 유독;; 걷는게 힘들었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곳으로 직진 ​ 점심시간대여가지고 사람이 많았음. 혼자라하니까 약간 머뭇하시는거같았지만 앉으라고 해주셨다. 사람이 참 많았다. ​ 한끼 후딱 먹고가야지..

그냥 하루의 일기~? 이런날도 있지~~

하는거 없이 바쁜하루가 있다. ​ 왔네 왔어 ~~ 상품권이 왔네 뭐사는게 잘샀다고 소문이 날까요?? 추천받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뭘 사야지 잘샀다고 소문날지 모르겠어요~ ​ ​ 이것저것 참 많은것을 했었죠. 유달리 미루어두었던거를 빨리 빨리 처리해야겠다고 느껴지는 하루 말이에요. 또 그날따라는 그거에 자꾸 신경이 쓰여지게 되죠. 빠르게 빠르게 처리해버려야해요 그런거는 말이죠. ​ 꼭 이런날은 평소에는 전혀 관련도 없는 무언가를 해야하는 그런 상황도 닥치게 됩니다. 바쁜날 택배를 가지러 온다니요?? 그리고 박스를 아무거에나 넣어달라니요~~ 진짜 아무거에나 넣어드림;; 그래도 친절하게 뭐가 들어있다고 적어드림 ^^ ​ 하루가 꼭 이렇게 무슨 많은 일들이 있으면은 나에게 보상을 주어야해요. 그보상은 바로 시..

자기개발 2020.09.0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