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을 만들러갔어요. 공인중개사로 만들기위해서는 필요하거든요~ 뭐 기준에 있는거를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새술은 새그릇에 담아라? 라는 저의 이론에 의해서 하나 만들기로했지요. 그냥 일하게 된곳 근처로가서 하나 만들기로 했어요. 진짜 내가 지역경제 엄청 살렸다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도장을 만드니까 이렇게 첫방? 찍은거 하나 보여주시더라고요? 이거 중요한거 맞죠? 음영처리로 가려야하는거 맞죠? 맞을꺼야 맞을꺼야 뭔지몰라도 옆에 봉황 2마리가 지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짜잔 도장케이스 진짜 가죽아니라 인조일까요? 몬지 모름; 어쨋든 이렇게 생겼답니다. ^^~ 저의 앞으로 공인중개사 활동을 함께해줄 도장이에요. 몬가 삐까뻔적해보이나요? 35000원 입니다 ;; 사실 도장을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보고갔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