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설날 마지막. 브이로그를 찍을지 모르는 나는 그냥 사진으로 올린다. 물건들 준비~ 바리스타의 길은 많은 준비가 필요하나니~ 커피는 저번에 산 커피! 아마 내돈내산 게시판에 글이 있을거에요 여러분?! 원두는 역시 바로 볶아서 얼마있다가 개봉해서 내리는게 풍미며 모든것이 최고좋은거같아요. 한 1~2주? 음 너무 조금 갈아넣으신거아닌가요? ㅋㅋㅋ뭐... 혼자먹을거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잇어요. 뭐 이것도 그럴 수 있어요 혼자드실거니까. 장비가 거창하군요. 양에 비해서 ㅋㅋ 홍차인가요??? 란닝구 바리스타의 정체는?! 바로 우리아 빠 뚜뚣둔 이상 싸이월드 감성의 글이었습니다. 모두 설날 마지막날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