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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3

언제나처럼 그렇게 나는 걷는다.

평소에 대로변과 하나 이면사이를 자주갔다면은 이제는? 더욱 깊숙한 곳으로 가야하는 그곳. 대부분의 강남,서초에서는 차를타고 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걸어갔다. 그래서 더걸렸을 수도 있다. 시간ㅇ ㅣ 말이다. 내일부터는 차를 타고 돌아야 할거같다. 적어도 이곳에서는 말이다. 그래야지 개수를 채울 수 있을거같다. ​ 지나가다보면은..... 엄청난 오르막길 + 계단도 만난다. 깜짝 놀란다. 깜짝깜짝 ㅋㅋㅋㅋ 정령 강남은 언덕과 내리막의 세상!! ​ 다른어딘가에서 또 만나는 언덕 저멀리 가면서도 입이 떡 벌어진다. ㅎㅎ;; 언덕이야 언덕 물론반대에서 올때는 내리막길입니다. ~~~~ ​ 어어어어 지나다가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내가 아는 주식에서 많이 보았던 그 유나이티드제약?! ​ 그리고 오르막이 있으면 그..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내일은 어디를 걷는게 좋을까)

내일 또 월요일이 되는데요. ​ 내일 걸을 후보지 2곳 중에서 저는 어디를 걷는게 좋을까요? 걷는 이유는 사무실과 상가를 보기위함입니다. ​ 1번 서초구 서초역과 교대역사이 1달전쯤에 한번 가봤던 지역 1번가봤을때 빈 상가, 사무실들이 꽤 있었던 기억이있음. 근데 그날 하필 눈이 펑펑내리고 소장님들 사장님들 눈치우기 바쁘셔서 그냥 돌기만하고 돌아옴. ​ ​ 2번 한강쪽 마지막 이면 삼성역, 현대차부지 쪽 한번도 안가봄 멀기도 하고 그렇게 큰 블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거같음 한번 가볼만할거같음 ​ ​ 우리여러분들은 1,2번중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저는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 상가와 사무실들을 보러 다닐겁니다.~~ 이전이야기 살펴보기 300sos.tistory.com/1366 서초구와 강남구를 걸어요..

나는 또 다시 주린이가 되었다.

나의 나이 이제 30 나... 빠른년생인데 이제 29살로 살까도 깊게 고민중이다. 빠른년생은 나라에서 준 특혜라고요. 내가 유리할때마다 유리하게 바꾸라고 준거에요. 아 어쨋든 저는 29이란 나이에 작년 10월 10일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합니다. 공놀이만 해봤지, 제대로된 무술운동은 처음이었어요. 태권도도 다닌적이 없거든요. 근데 하면서 느낀거는 아.. 나 무술운동 좀 일찍 할껄... 몸이 즐거워 한다라는걸 느꼈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어릴때 몸쓰는걸 좋아하는데 잘 쓰지를 못했어요. 이유는 생략~ 10월 10일 시작해서 이제는 1그랄을 2월 11일인가 얻게되었답니다. 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상태여서 어리둥절하면서 그랄수를 늘렸네요. 모랄까 그랄의 무게가 느껴져요.... 무그랄일때랑은 또 달라요... 다 ..

자기개발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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