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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 정체기가 왔네요 왔어. 계속해서 같은구간. 이를 돌파하기위해서는 새로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머리와 손가락은 다르게 움직인다. ​ 1등 황제 + 신성 + 영혼 + 황혼 + 사냥꾼 + 우두머리 + 싸움꾼 5코가.. 무슨 3개나되 그리고 그중 2마리가 2성 게임 끝! ​ 2등 우두머리 + 조율자 + 닌자 + 사냥꾼 + 싸움꾼 + 신성 1등이랑 비슷하게 겹친다. 2등은 세트만 2성! 고로 리신 2성인 1등이 더욱유리! ​ 3등 나의덱 나무정령 + 싸움꾼 + 사냥꾼 + 요술사 + 영혼 등 나는 5코짜리 2성이 없네 아 3등도 잘한것이다.~~ ㅋㅋ ​ 4등 결투가 + 닌자 + 신성 + 조율자 + 추방자 + 신비술사 등 내가 요즘에 자주가는 조합이다. 하지만 저코위주의 성장이기에 뒷끝발이 날카롭지 못하군요~..

카페테라피 라는 심리카페를 다녀왔어요. 자아분석 등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거같아요. 한번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성격심리를 검사해보려고요 ~ ​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지 계단이 높다높아~ 가는길이 험난하니 무릎이 안좋으신분은 짝꿍분이 있으시면 짝꿍분에게 엎어달라고하시기바랍니다. 짝꿍분이 없으시다면은 내려올때는 앉아서 엉덩이 콩콩 방식으로 내려오는것도 또하나의 재미를 선사하겠네요.(옷더러워짐 주의) ​ 우여곡절끝에 올라왔다. 코로나라서 그런것인지 사람이 없다. 딱 1팀이 있었는데 우리가 올라오자마자 화장실갔다가 나갔다. 이렇게 한선한거보니 .... 왠지 느낌은 조금? 싸하긴하다. ㅋㅋㅋ 성격검사나 이런 검사 받으러갈때마다 항상 사람들로 미어터지는곳만 가서 그런가? 아니면 코로나부터 우리를 지켜주려는 신의 뜻인가..

스포츠 몬스터 하러 가자! 운동을 잘하지 못하는 나... 하지만 뭐 옛날 실내 놀이터를 떠올리며 향한다. 요즘의 키카와 같은 곳이었지! 자 다트를 해보자구!! 코로나로 인해서 기계는 한칸씩 떨어져서 운영한다. 근데 사실 이런생각을 해본다. 저 한칸 떨어진다고 걸릴깨 안걸릴까? 하고 말이다.;; 사격 총도 싸보자. 나는 영점이 좋다. 총탄들이 한곳에 응집되지 않은가? 나는 이런 훌륭한 스나이퍼이다. 미끄럼틀도 타자. 아참 잘못하면은 등이 아플 수 있다. 쓸려서. 옷을 잘 갖추어 입고 타자~ 신발은 내 두손에 꼭 껴앉고 내려온다. 이외에도 방방이도 하고, 베드민턴도하고 , 하늘다리 건너는것도하고 , 오락실게임도 하고 했다. 이제 집에가자. 그래 이런곳이었다. 하남점보다는 고양점이 더욱 재미있는게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