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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2

빅맥글을 쓰는데 과거 그때 그시기가 주마등처럼~

코로나가 한창이던 올해 초, 나에게 프랜차이즈 햄버거집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밖에서 많은 방을 보아야 했던 나에게 특히 추운 겨울을 버티게 해주었던거는 누가모래도 이곳. 이곳은 내가 얼마나 있어도 눈치 받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곳. 많은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공인중개사라는 삶은 영업직으로써 눈치가 상당히 가져야하는 업이었다. 실적에 압박도 있는 영업직. 그런 그들에게 사무실은 사무직처럼 타다닥 타다닥하면서 키보드를 치는것또한 사치인 곳이었지요. ​ 이곳에서도 물론 단순히 먹고 쉬기만 한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무언가를 해야했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나에게 알려주는 이는 많지않았다. 그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 근대 언제나 그와중에도 햄버거는 꿀맛?~~ ㅋㅋㅋ..

햄버거 플렉스 나야나~

사치좀 부려보았습니다. 어디서요? 햄버거집에서요. 플랙스한 햄버거 한 끼라고 할까요? 메뉴 몬지 아세요? .... 사실 저도 처음먹어보는 친구들이라 잘 몰라요. 그냥 비싼거 시켰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요 음료가 말이죠 배칠러? 배음료에요. 근데말이죠. 컵이 완전 끈적끈적해서 넘나 먹기 불편하고 빨대도없는데 컵 밖으로 잘 나오지도 않고해서 그냥 1/3 먹다가 결국 남기고왔어요. 맛있는데 먹기불편 그렇다고 그냥 매장용컵에 입대기도 조금 찝찝하고해서 돈아깝 ~ 맛은 좋음~ ​ 컬리 후라이죠? 몬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막입맛인 저에게는 구부러진 조금 진한색깔의 감자튀김이었습니다. 아 물론 양은 조금더 많이들어있는거같기도한데 또 구부러져있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 전체적으로 사이드에 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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