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년전인가? 지금도 있나요? 있겠지 왜냐하면은 맛집이었으니까~ 부빙을 갔어요. 부빙이 뭐냐고요? 바로 부암동빙수집 입니다. ㅋㅋ 메뉴가 상당히 많습니다. 뭘 먹을지 결정장애가 있으면 고민할 수 있어요. 그럴때는 고민하지말고 그냥 다 시켜버리시죠?! 카라멜이랑 초코바나나 먹고싶네! 말차도 먹고싶고 자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기다려야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서둘러서 가세요 ㅎㅎㅎ 제가 시킨건 빙수!! 딸빙 딸빙 그리고 빙수와 함께 시킨 이것은 무엇일까요? 맞출 수 있는분 이쑤십니까? 없으십니꽈? 어쨋든 즐거운 디저트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여러분들도 달달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으시죠? 달달한 디저트는 언제나 옳다. https://link.coupang.com/a/TUgc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