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재택, 투잡, 부업, 일상 리뷰의 모든것.

제가 요즘 꾸준하게 올리고있는 글. 그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 바로 강남, 서초, 송파 등에서 부동산 관련해서 올리는 글인데요. 실제로 현장에서 제가 경험을 하는 이유는 이미 알고 있는분들도 있으시겠죠. (신축의 경우 서울경기할것없이 막 돌아다니기에, 왜 우리동네부동산을 강남에서 보여주러오는지도 이제는 알 수 있죠. ) ​ ​ 어쨋든 너무 급하다고 하는 분들이 이 일을 하다보면 정말 많아요. 그런데 막상 이야기하고 같이 방을 보러 다니다보면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하답니다. ㅋㅋㅋ 강남의경우에 워낙 순환이 빠르고, 또 월세를 구하는데... 1주일전에 방보고 구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단기방의 경우는 1주일전에 구하는것이 국롤입니다.) ​ 이제는 ..

많은 분들이 생각한다. 언제나 자기가 하는일은 정말 어렵다고, 상대적으로 타인의 일은 조금 낮게 보거나, 아니면은 쉽게 보는 경우도 많을것이다. 그런 대표적인 일중 하나가 집을 구해주는 일인거같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게 없지 않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했다. 어떤 일일까?~ 내 생각과 맞을까?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엄청난 재테크 수단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있는 분야이기도해서 나느 어느정도 자세한 내막을 알 필요가 있따. ​ 방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우선 방도 찾아야하고, 고객을 만족시켜야하며, 또한 만족하는 물건을 끝까지 조율하여야 한다. ​ ​ 방을 열심히 찾아라. 그 방이 마음에 안들지 들지는 모른다. 그래도 찾아야한다. 그래야 보여줄 수 있으니까. 찾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