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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 2

8개월인주 알았더니 11개월 먹은 영양제였네?!

보통 제품을 받아서 리뷰를 쓰면 2주정도 안에 써야하는 기간이 있다. 업체들마다 상이하긴함. 그런데 사실 그기간에 제품을 잘 볼 수 있을까라는? 나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내 글들은 보통 실제로 다 먹었거나, 아니면은 굉장히 오랜시간의 텀을 두고서 작성이 됩니다. ​ 마지막 추가 구매한 4개!! 골고루 맛을 샀습니다. 마그네슘과 비타민D인 보라(가장 맛이없다.) 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모두 맛있어요 ^^ ​ 유통기한이 같은날 샀는데도 전부 달라요 아무래도 선입선출법으로 나가는거 같은데 혹시 구매하시는 분들은 모든 구매하는게 다 유통기한이 다름을 인지하시기 바래요 ^^ 그래도 유통기한이 넉넉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날 가능성은 사실 없지 않나 싶어요 ~` ​ 그리고.... 추가 구매 마지막 후 찍은..

[비타하임] 4개월 먹어보고 쓰는 진짜 후기!!

내돈내고 후기쓴다. 협찬받고 1~2주내에 올리라는거첨 ... 돈에 궁하지 않다. 많은 협찬관련 메일들이 오지만 그냥 읽고 그렇구나하고 만다. 나중에 블로그들 소통다니다가 그런 제품들을 올린거를 보면 그걸 했나보다. 하고 한다. 나는 그냥 나의 진실된 생각을 쓰고싶다. ​ 4개월이 걸린 ㅋㅋㅋ 리뷰 시작. ​ 박스가 왔다. 사실 나는 영양제를 굉장히 사랑한다. 밀크씨슬, 루테인, 보스웰리아, 크릴새우, msm, 홍삼, 씨놀, 콜라겐 등등등 이루말할수 없죠. 근데 우리가 예방차원에서 먹는게 강하자나요. 그래서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못느꼈어요. 물론 아먹는거보다 좋아지거나 현상이 유지되기는 당연히했겠죠. (사실 홍삼은 예외임 몸에 매우 잘받음. 홍삼먹으면은 감기를 잊고 살아감. 코로나도 내가 홍삼먹으면 그냥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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