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하임] 4개월 먹어보고 쓰는 진짜 후기!!

내돈내고 후기쓴다.

협찬받고 1~2주내에 올리라는거첨 ... 돈에 궁하지 않다.

많은 협찬관련 메일들이 오지만 그냥 읽고 그렇구나하고 만다. 나중에 블로그들 소통다니다가 그런 제품들을 올린거를 보면 그걸 했나보다. 하고 한다. 나는 그냥 나의 진실된 생각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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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 걸린 ㅋㅋㅋ 리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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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왔다.

사실 나는 영양제를 굉장히 사랑한다.

밀크씨슬, 루테인, 보스웰리아, 크릴새우, msm, 홍삼, 씨놀, 콜라겐 등등등 이루말할수 없죠.

근데 우리가 예방차원에서 먹는게 강하자나요. 그래서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못느꼈어요.

물론 아먹는거보다 좋아지거나 현상이 유지되기는 당연히했겠죠.

(사실 홍삼은 예외임 몸에 매우 잘받음. 홍삼먹으면은 감기를 잊고 살아감. 코로나도 내가 홍삼먹으면 그냥 비켜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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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번에는 조금은 값이 저렴한 발포 비타민 비타하임을 먹어보기로하였다. 4개를 시켰는데도 가격이 얼마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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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매우 칭칭감아놔서 칼이 필요하다.

처음 받았을 당시에는 왜이렇게 칭칭감아놨어!! 이런생각이들었는데

내가 비타하임을 1개를 가방에 넣고 들고다녔었는데 그이유를 그때 알았다.

이게 흔들리면서 비타민 발포가 약간씩 부딪치면서 가루가 생기기 때문이라는걸.

그런데 처음에는 이미 안에가 비타민으로 가득차있기 때문에 그렇게 마찰로 부딪힘으로인한 손실이 사실상없고 저렇게 밀봉을 했기에 혹시나 하는것도 예방하는것이라고 알게 되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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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주문했는데 보실래요? ㅋㅋㅋ

포장력 매우 좋습니다.

박스가 커서 혹시나?라고생각했었고 리뷰중에 몇개가 포장이 엉망이라는?? 리뷰들을 봤어서 내것도 그런거아닌가했는데

거의 대부분의 리뷰들이 좋았던만큼 나도 대만족한 첫만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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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들도 넉넉하죠?

2022년이면 지금 글작성당시로봐도 2년이 남아있는 시점. 2년동안 다 못먹는거는 말도 안돼!!

1통에 20일 혹은 15일 (제품마다 개수가 다르다.) 제공되니까 절대 유통기한때문에 문제가 생길일은 없어보인다.

그래도 사람마음이라는게 저는 약간 세무회계쪽을 하던사람이라서 그런지 선입선출법이라고 가장 기간이 그나마 짧은 08월제품을 먼저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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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종류가있는데 이번에는 골고루 주문을 해보았어요.

사실 칼슘 + 마그네슘 + 비타민D가 가장 좋아보이는데 이거 맛이 가장 없다고해서 두려움에 1통만 우선 주문

맛나면은 더많이 주문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사실 근데 지금도 두렵다. 저 마그네슘 제품은 먹기는 먹는데 어렷을때먹던 딸간? 시럽약맛이 난다. ㅋㅋㅋ 쓴맛도있따 흑흑

그래도 지금 내몸상태에 가장 필요한 제품같아서 끊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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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들이 비어가는게 보이시나요?

진짜.. 4개월 먹고 쓰는 후기...

매일매일 먹지는 못했지만 이제 마지막 통이 많이 비워져서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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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마그네슘 맛인데 색깔도 딸기딸기맛이야 하지않나요?

하지만 이상하게 이맛은 물에 녹으면 흰색 가루도 생기고 가루도 잘 안털어져요 ㅜㅠ

맛도 좀 별로라서 속상함.!!

하지만 몸에 좋은녀석들이 대거 투입되어있는 제품이니만큼 꼭 챙겨먹는다.

다른놈들보다 개수도 15개로 5개 적게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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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가 물에 치위위이이이이 할때 그 느낌은 나름 신기하고 그냥 기분좋은건 왜일까요?

 

 

★★★★★

가격좋음, 성능좋음, 안먹은날고 먹은날의 차이가 바로는 느끼지못하지만 어느정도 1,2개월 지난 후 안먹을때와 먹을때의 활력이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은 1개씩 꼭 챙겨먹으려고해요.

여러종류의 제품이 있어서 1개만 개봉해서 그것만 먹기보다. 여러개를 동시에 번갈아가면서 먹는것도 몸에는 더욱 좋지 않을까?라는 저혼자만의 뇌피셜로 1,2개월후에는 나머지제품은 동시 개봉하여서 요일별로 나누어서 먹었습니다.

지금 마지막 2통이 3개이하로 남아있는 상태인데 재구매 주문했네요.

 

 

많은 분들하고 좋은 제품을 공유하고 싶어서 쓰는 저의 제품리뷰 블로그란.

돈받거나, 협찬받아서 강제로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사실 내맘은 갈대같아서 언제변할지 모르지만)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음을 전해드리겠습니다.

 

 

https://coupa.ng/bKZm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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