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은 역삼역 우측상단 블럭을 집중적으로 돌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보지 않은 곳들이기도 했고요. 사실 많이 갔는데 그냥 지나처만 다닌거같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력했어요. 내가 약한 곳!! 전부다 블록을 돌지는 못했죠. 그래서 언주역 아래쪽으로해서 충현2공원, 충현1공원 부근까지 한번 더 날을 잡고서 돌아야할듯합니다. 그러면은 저의 빈부분이 많은 역삼동 이지역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무실과 상가를 보러다니면서 많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사무실에는 어디가 적합할까 또 어떤 장단점이있고 무엇이 들어올때 시너지가 커질까 상가도 마찬가지. 상가의 경우는 개인들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욱 시간이 오래걸리고 까다롭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맞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