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먹어도 맛이있는 돈까스 미미를 가서 먹어보아요. 비가오는 날씨라그런지 우중충하게 사진이 찍히는군요. 맛미 맛미 인가봅니다. 전문점이라니 한번 들어가보죠~ 저는 그냥 기본 돈까스를 주문했어요. 저 빈 종지는 소스 찍어 먹는 종지겠지요? 우리여러분들 다 잘 아시지요?~ 돈까스 저런식의 데코는 이제 거의 국로인듯합니다. ㅋㅋㅋ 돈까스으 ㅣ중요한 튀김옷 튀김옷이 눅눅하다는것은 돈까스집으로써 무엇인가 실패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 저는 튀김옷이 눅눅하거나 축축해진곳은 2번다시 가지않거든요. 하지만 이곳은 우선 그부분에서는 저에게 나온돈까스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 더 맛있는 맛을 찾으러 계속 떠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비오고 날도 쌀쌀하니 모두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뭐 코로나가 창궐한 시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