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이루고 싶은 계획 제 글 카테고리중 맛집 카테고리가 더욱 흥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아래처럼 형편 없지만 밀이죠. 음 불백을 먹으러 갔는데요.... 갔는데 말이지요... 앉아서 밑반찬 나오는것도 잘 찍었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이제 음식메뉴를 찍어야하는데 말이지요. 아무생각 없이 음식은 안찍고 메인메뉴가 나오니 소주한잔을 시켜서... 맛있게 먹는... 그런 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나의 맛집 카테고리는 언제나 변수의 투성이구나~ 아쉬운데로 햄버거 사진을 올려보아요. 햄버거도 맛집이자나요? 햄버거는역시 버거왕~ 할인을 못받으면 섭섭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