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인가 저는 지하로 들어왔습니다. 돈가스를 먹기위해서지요. 때는 점심시간 ~~~ 하지만 너무 조용해서 혹시나 영업을 안하는곳인가 했다. 첫인상은 그랬다. 내가 뭔가 다른곳에 들어왔나? 그리고 아무대나 앉으래서 문앞에 자리에 앉았다. 혹시나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ㅋㅋㅋ (농담) 반대쪽도 텅텅텅~ 분명히 지금 점심시간 맞는데.. 왜인지 잘 모르겠었어요. 가끔 가끔 이런 샹들리에 있는곳에서 와인마시면 괜찬겟다라고 생각한적있는데 돈가스를먹으러 올줄이야 후훗~ 돈가스가 나왔어요. 오홍~ 제가 방문할당시에는 오픈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돈가스 + 스파게티 + 콜라에 1만원인가 그랬어요 두둔!~지금은 금액이 올랐을겁니다. 짜잔 그리고 메뉴가 나왔는데요. 놀랐어요 오 좋은데? 하면서 말이죠. 돈가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