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좋은 그곳 그곳을 다녀왔다. 물론 오래되었다. 하지만 내 글은 나만의 스피드로 진행하는 중이다. 이제는 당연해진 코로나 안심콜 전화~ 코로나와 함게 사는 위드코로나가 얼마 앞으로 다가왔다. 1인 1음료 주문을 해야합니다. 가격은 사악하다.. .ㅋㅋ 풍경값이라고 생각하자. 그렇지않으면은 지갑에서 선뜻 돈이 나가지 않는다. 2층 사람이 없다. 없다. 없어 왜냐하면 이때는 코로나로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숨죽여서 집에 방콕하던 시기. 나는 왜 여기있냐고요? 그래야지 나라가 돌아갑니다.~ 풍경 뷰는 매우 좋죠? 어느자리에 앉아서 뷰가 좋습니다. 위층도 있어요. 위층은 조금더 자유뷰~ 프리덤~ 저는 여기서 앉아있고싶었지만 제가갔던 이날은 매우추웠어요 도저히 밖에서는 있을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