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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

알탕과 내가 사색에 잠겼었던 그날

저는 알탕을 정말 사랑합니다욧! 그래서 알을 잘하는 곳에는 저의 흔적들이 다 남아있지요 크크으으킄으크 ​ 초밥집인데 사람이 정말많았어요. 저는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들어갔더랬쬬~ 메뉴판은 아래와같군요. 근데 알탕이 있네요 글머 저는 알탕을 먹어야지요~ ​ 알탕등장 두둥 작지않은 1인분크기이군요. 매우 양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에들어가있는 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과 비교하면은 약간 떨어지는 양이었으나 그곳이 비정상적으로 많음을 알기에 괜찮습니다. ^^ ​ 오홍 초밥도 3p 주는군요. 이런 세심한 배려하나하나가 더욱더 손님들을 끓어들이는 요소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 그곳이 어딘지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여기입니다.!! 두두두둥! 이름이 모지 길초밥인가? ..

고민이 있을때 나는 무엇을 하나?!

고민이 있을때 저는 저혼자 깊은 생각에 빠지거나 무언가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남들처럼 누군가와 나누고 그러면은 좋을텐데 어느순간부턴가 그게 잘 안되는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깊은 생각에 빠질때 그냥 멍하니 물을 바라보면서 물멍을 때리며 생각을하거나 주식창 HTS를 보고 있어요. 많은분들과 함깨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이화면! 하지만 옳지못한 방법이나 수단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있어서 점점 우리들이 함깨 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거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 ​ 고민이 있을때 주식을 보면은 그 고민이 사라지는것은 제가 주식창을 보면 주식에 집중하기 때문일거에요. 그 집중으로인해서 좋은 종목을 고르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으니 그 쪽으로 집중을 쏟는것도 사실인거같습니다. 정말 우르..

자기개발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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