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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공부 2

강남구와 서초구 뿐아니라 송파구 광진구도 붕붕 부웅~

나는 하루에 10곳이상의 방을 요즘 보고 있다. 물론 강남도 보지만, 송파, 광진, 서초도 본다. 퀄리티의 차이 등 많은 부분에서 예전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으나, 요즘은 타 구도 눈높이맞추기식 월세, 전세 상승률을 보이고 있기에 지금은 별 차이가 잘 안느껴진다. ​ 송파구로 가보자. 오금역은 3호선이 연결되서 교통편이 매우 좋아진 케이스이다. 그래서 찾는사람들도 많아졌다. 강남권에서 방을 찾다가 지치면 많이들 보러가는가보다. 확실히 오금쪽은 강남쪽보다. 많이 저렴하다는걸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무언가를 아쉬워한다. 그건 역시나 거리이겠죠? ​ 강남에서 방을 찾을때 저렴한 몇 블럭이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강남대로를끼고 서쪽라인이다. 물론 강남역 중심가는 제외이다. 반포동, 잠원동으로 들어가며..

부동산에서 임장은 너무 중요해요. 그러니 걸어야해요~

어떤사람들이 나에게 그런다. 그냥 가장 좋은 방 하나만 알고 있으면 되지 뭐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니냐고... 음.. 맞다. 가장 좋은방 딱 1개만 알면은 그거만 알고 있으면 된다. 그런데 가장 좋은방이란 것은 어떤것일까?? 나에게는 좋은방이 내 동생에게는 최악의 방이라고 한다. 반대로 내동생은 마음에드는 방이 나에게는 고개가 갸웃둥 하게 된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생각이다르듯 원하는 집도 다르다. 그러기에 가장 좋은 방 1개란 그냥 나의 조건에 맞는 좋은방이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나 또한 그런 착오에 빠져있었던것같다. 근대 그것을 인지하고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마치 주식에서 손절을 할 수 있듯이 말이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부동산에서도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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