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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취직 2

강남구와 서초구 뿐아니라 송파구 광진구도 붕붕 부웅~

나는 하루에 10곳이상의 방을 요즘 보고 있다. 물론 강남도 보지만, 송파, 광진, 서초도 본다. 퀄리티의 차이 등 많은 부분에서 예전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으나, 요즘은 타 구도 눈높이맞추기식 월세, 전세 상승률을 보이고 있기에 지금은 별 차이가 잘 안느껴진다. ​ 송파구로 가보자. 오금역은 3호선이 연결되서 교통편이 매우 좋아진 케이스이다. 그래서 찾는사람들도 많아졌다. 강남권에서 방을 찾다가 지치면 많이들 보러가는가보다. 확실히 오금쪽은 강남쪽보다. 많이 저렴하다는걸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무언가를 아쉬워한다. 그건 역시나 거리이겠죠? ​ 강남에서 방을 찾을때 저렴한 몇 블럭이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강남대로를끼고 서쪽라인이다. 물론 강남역 중심가는 제외이다. 반포동, 잠원동으로 들어가며..

고유가 시대에 나는 길에 200km가능한 경유를 뿜뿜~ 플랙스해버림

많은 날들이 있지만 유난히 기대되는 날이 있다. 아래와 같은날이 그렇다. 전세, 월세를 보았고 방을 본 총개수는 13개 하루를 다 썼다고해도 맞다. 이렇게 보고 다니기에 나는 사실 이제 많은 눈이 커졌다. 방들을 보고 이 방이 금방 나갈것이다. 아니다와 좋다, 조금더 볼만하다 라는 여러가지 의견이 주관적에서 객관적으로 바뀌고있다. 그래도 한가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에 내가 생각한 결정과 다른 쪽으로 이야기가 흐른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래도 결과는 그날 본 물건들이 매우매우 질이 좋았다는대는 공통된다. ​ ​ 7개를 본 코스. 어떻게 7개나 보았을까요? 저는 한번 루트를 정하면은 최단경로상의 경로로 방들을 보러간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었다. 과거에는 근대 지금은 많은사람들이 그렇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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