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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우동 2

강남역 역전우동

혼밥이 일상이된 나에게 하루의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 되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우연히 혼밥할 수 있을것같이 보여서 들어간 그곳 역전우동 ​ 나는 덮밥세트중에서 매콤제육덮밥 우동세트를 시키기로 한다.!! 키오스크 주문을 해야하는 이곳~ ​ 나왔다 짜잔 아기자기한 메뉴이군요. 딱 첫인상은 배가 찰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배가 고파서였을까요? 아니면은 정말 일반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양이 조금 부족해서 였으띾요? 잘 모르겠어요 ​ 제육덮밥 제육덮밥에 파, 고기, 김의 조합 언제나 옳죠. 사실 제육덮밥을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않을거에요 ^^ 그렇죠? ​ 우동~ 저는 이상하게 밥과 사이드메뉴로 이렇게 국물이 하나 있느걸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저에게 이런 세트메뉴는 정말 안성마춤이에..

우동을 먹으러 간 1월 어느 날 수타우동 겐

때는 바야흐로 '21 1월 눈이 오고 나서 추운 어느 날. 장갑과 목도리 귀도리가 없으면 밖을 나가서 돌아다닐 수 없던 날이었다. 국물 그중에서도 우동 생각이 많이 났던 날. 나는 그날 이곳을 방문했다. ​ 덴뿌라우동, 지꾸와우동, 소고기우동, 그리고 아래에는 기타메뉴가 보이네요. 저는 어떤걸 먹을지 처음에가면 보통 고민을 하지않아요. 왜냐하면 가장 기본메뉴를 시킵니다. 기본메뉴가 가장 잘하는 메뉴일테니까 말이죠. ​ 오 여기 붓가케우동도 있네요. 붓가께우동은 비벼먹는 우동이죠!!! 가끔 잘못시켜서 당황하시는분들이 있던데 사진도 같이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 짜잔 그리고 메뉴가 나왔습니다. 몬가 사진의 각도가 안좋아보이는군요. 사진의 맛이 전부 담기지 않았어요. 다른각도로 찍어보아야겠습니다.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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