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스윙, 스윙~ 단타나 스캘핑 만큼 두근두근한 자리도 있음.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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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다보면은 많은 여러 부류의 매매를 하는 사람을 만난다.

스캘핑, 단타, 스윙, 중장기 기타 등등

앞선 스캘핑, 단타를 하는 분들은 많은 이유가 있지만 지루하지 않고 흥미 진진한 두근거림이 있다고 한다.

맞다. 그런 맛이 있죠 (끄덕끄덕) 그런데 그거 아는가?? 눌림에도 스윙에도 다이나믹함을 즐길 수 있다.

아니 어쩌면은 스캘핑 단타보다 더욱 살벌한 두근거림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우리가 볼 KNN같은 이런종목에서 말이다.

우리는 스윙, 중장기를 하는분들이 이미 들어갔다 수익으로 나오고를 반복할 수잇는 구간에서 다시한번 이제야 1차매수를 할 수 있는 지점이 왔다.

걱정되는가?? 지지의 끝에 붙어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그럴때는 저 고점에서 물린 개미들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2,3차 대응매수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고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충분히 배팅을 해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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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하락. 홍정욱관련주로 있던 이종목이 홍정욱의 "정치에 뜻이 없다."는 뉴스로인해서 줄줄줄 흘렀는데 정치판이 원래 그런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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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다이나믹하지 않나요? 벼랑끝에서서 반등을 노리는 모습. 저는 단타 ,스캘핑만큼 참 짜릿하던데 말이죠.

특히나 그 자리에서 반등이 나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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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나 중장기를 보고 들어갈때도 기본적분석은 나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주게 됩니다.

이종목은 충분히 너가 원하는 기간만큼 버틸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라고 말해주고 있는것 같아요.

왜냐하면은 꾸준한 흑자기업이자나요. 물론 코로나로인해서 올해의 수익은 다소 감소할게 예상이 되지만 말이죠.

(요즘 바이오, 제약주들을 너무많이봐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빨간불을 너무 많이 봐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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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은 홍정욱이 누군지 몰르나봐 없어

개인과 기관만이 게임을 하고 있는 종목.

기타법인과 개인의 결투 그리고 신용이 새까맣게 물들어있다는 점 등등 여러가지로 살필건 분명히 많다.

저정도 내려왔을때 개인의 신용은 반대매매로 어느정도 털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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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에 대한 삼백의 생각은?

스윙으로써 충분히 매력이 있는 자리이다. 물론 물려있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말이지만 말이죠.

물린사람들의 물량이 나오기전에 단기적 기술적반등을 노리고 가는 스캘핑 단타들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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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윙으로 가는 분들은 2,3차 매수 자리까지 형성되어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비중을 고려해서 투자가 가능하며, 스캘핑 단타는 바로앞 지지끝자락에 붙어있기 때문에 이탈시 도망~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입해 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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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큰차트가 이미 여러번 높기 올라왔기 때문에 사실 다이나믹함을 억지로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은 스윙, 중장기분들은 다른 차트중에서 좋은 자리가 참 많을거에요. 다른종목에서 느긋하게 커피마시면서 기다려도 될 종목들을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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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혼자하면 되게 지루했는데 여러명이서하니까 엄청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싶습니다.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출처

cafe.naver.com/smartstockant/7594

[KNN] 스캘핑, 단타만 다이나믹함을 즐길 수 있다고?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