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내가사서쓰는 리뷰

"초코에 바나나" 때문에 GS25 앞으로 안갈뻔함..

찐 삼백 2020. 9. 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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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바꾸러 GS25를 10곳을 방문했다. ㅋㅋㅋㅋ

항아리바나나는 어디든 있는데 초코에몽은 250ML짜리가 다 없다고해서;;

저거보다 작은 사이즈 180ML인가만 있었다. 하.........

어쨋든 선물을 받았으니 사용하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이곳저곳 둘러본다.

결국 하루를 다쓰고 날이 저물무렵에 나는 겟할수 있었다.

망할... 종각, 을지로를 샅샅히 뒤져는데 없어서 집에오는길에 일부러 편의점 다수를 들를 수 있는 루트로 해서 한곳한곳 방문하며 거절하고

마지막으로 들른.... 우리집 바로앞 GS25....

그곳에는 초코에몽 250ML가 넘치고 쌓이게 있었다. 제길...

초코에몽 너..!!! 왜 250ml는 왜이렇게 없는거야.

한 편의점에서 내가 허탈해 하니까 사장님 왈 "250ml는 작은 제품이랑 같이 두면은 잘 안나가요~~~ 그래서 많이들 없을텐데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아니 그럼 그냥 작은 제품 가져가면 안되냐니까 그것도 안된다고하고..

몬가 방식이 이상함. 다른 프랜차이즈들은 금액대에서 다른제품으로 가져가도 되는곳들도 많더구만...

★☆☆☆☆☆☆☆☆☆☆☆☆☆☆☆☆☆☆☆☆☆☆☆

진짜 이날 너무 너무 짜증이났음. GS기프티콘 앞으로 이용 안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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