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본느] 우하향 종목들을 매매하는 방법은?

찐 삼백 2020. 7. 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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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우하향을 걷고 있는 종목중 한종목이죠. 

이런 우하향의 종목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보통 우하향은 최저점을 노리고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근데 1,2번 수익을 보며 나올 수 있지만 매번 최저점을 잡는다는거는 사실상 불가능.. 많이 어렵다.

나도 많은 매매법의 매매를 할 수 있지만 최저점 매매에서만큼은 그 승률이 극히 떨어진다.

더군다나 큰차트 우하향 종목이라면 으으응...

 

큰그림으로보자.

큰 대시세 이후에 주루루룩 흐르고 있는 모습 

이런 차트에서 방향을 돌리기위해서는???

 

우리 영상시간 잘 보고 있으신거맞죠?

구름대 위로 올라왔을때 삼팔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

이 모습은 변곡점이 될 수 있으며 우하향 차트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만들고 더나아가 우상향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캔들이 된다. 꼭 필요하다. 

 


본느의경우 우하향 시작 후 2020년 1월에 딱한번 구름대 위에서 삼팔선과 마주하였으나...

맞고 띡... 맥못추고 다시 아래로 가버렸으며 그 이후로도 한번도 삼팔선을 구름대위에서 건드리지 못했다.

때문에 지금과같은 모습이 나오게 된것이다. 

 

그렇다면은 우리는 차트적 기술적분석으로는 이녀석이 구름대위로올라와서 삼팔선을 돌파하는 변곡점 캔들을 보면서 대응지점을 정조준 해볼 수 있을것이다. 

(몇가지 조건들이 있다. 그것들을 만족해야한다. 모르면은 공부방기본 내용들을 열심히 봐보자)

 

 


우하향 매매를 하는사람들은 그리고 기본적분석도 중요하다.

만년 적자인 기업에서 우하향에 들어가서 물리는것보다. 

그래도 흑자기업에서 큰파동의 하향부분을 타있다가 파동의 상승부분에 나올 수 있게말이다.


흑자인기업은 기간이 그래도 나에게 손을 들어줄 확률이 높으나, 적자기업 특히 3,4년씩 적자로 허덕이는기업의경우는 시간은 나에게 오히려 초조함과 패배의 그림자를 드리울 확률이 더욱 높다. 

 

대주주 지분율은 우리 느낌아니까~

계속해서 보고있으니까 안보면 이제 섭섭하지 않나요?

한번씩 봐주시라고요 ㅋㅋ

내용은 공부방(기본) 카테고리를 확인해주세요 

 

.

대주주 지분변동 증감의 붉은 기운들이 보인다.

항상 나는 말한다. 

대주주도 사람이다. 

내가 언제 주식을 사고싶고 언제 주식을 처분하고 싶은지 그리고 내가 조금더 다른사람보다 좋은정보 고급정보를 많이안다면은 나는 어떻게 할건지 이런것들을 생각해보자고 말이다.~

우하향 종목들을 보통 주식을 처음접하거나, 아니면 꾸준히 손실을 내는분들에게서 많이 보이는데요.

 

"최저점을 잡고 최고점에서 팔고 싶다." 이런마음의 앞부분 최저점을 잡고싶다에 사로잡혀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누구나 모두 할 수 있다면은 하고싶지만, 많은 일반인 분들에게는 사실 정말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음 가까운 거에 비유를 하자면은, 내가 조개를 먹는데 먹는 조개마다 눈알만한 진주들이 나와야해!! 이런느낌이랄까요?

뭐 누군가에게는 이루어질수 있지만 말이죠. (하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최저점 매매가 정말 쉬울 수 있기는 하겠쬬.)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주식을 접근하시면은 어쩌면 지금 여러분의 계좌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통같은 상황이 태평성대로 부유하며 넉넉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게 변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주식하는 많은 개인분들과 함께즐겨보세요.

같이하니까 정말 재미있거든요.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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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fe.naver.com/smartstockant/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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