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내가사서쓰는 리뷰

역시 피곤할때는 미스터힐링

찐 삼백 2020. 6. 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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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노량진은 많은것이 변해있었어요.

근데 미스터힐링 있길래 방문. ㅋㅋㅋ

나는 참고로 미스터힐링 처음 생겼을당시 강남에서 vip? 1달권 결제해서 다녔던 사람임..

모두가 나에게 미쳤나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음

너무힘들었음 그때 육체적으로 ㅋ

노량진 미스터힐링은 무인시스템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요즘 뭐.. 상황도 많이 안좋으니까 이렇게라도 인건비 절감을 하는거겠죠?

그런데... 2명자석을해야하는데 ;;

이미 시간 지나서 텅텅빈자리들도 -시간으로 계속 흘러가고 있어서

결제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호출기로 직원과 전화하면서 직원도 왜 안되지 왜안되지 하다가, 우여곡절끝에 결제 성공

한숨자고 나오니까

이제 세상의 것들에 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여기 보드게임 있어요.

보드게임하면은 시간잘가는데 한적해서 좋았어요.

여기 음료는 제작음료가아니라 그런데 캔음료 꺼내서 1개씩 마시는거더라고요. 그건 좀 별루였어요.

저즌 제작음료가 좋은데 ㅋㅋㅋ

★★★☆☆

아무래도 수험생들보다는 데이트 하는사람들이 주로 옴 그렇다보니까 주말임에도 한산했음.

매장도 깨끗깨끗 좋았으며, 보드게임으로 추가적으로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는점도 좋았네요.

아쉬운점은 제작음료가 없고, 캔음료들로 음료가 있다는 점 정도?

피곤할때 가보세요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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