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내가사서쓰는 리뷰

[아틀리에 코롱] 남자,남친 향수추천

찐 삼백 2020. 6. 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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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랑스말이라서 조금 쓰면서도 이상해

봉주류~스 스타일 프랑스어는 'ㄹ'을 많이 사용하여야한다.

선물 받았다. 나는 선물 받기만한다. 나중에 대머리가 예상된다. 그래도 선물은 좋다.~

오 신기하다.

향수에 케이스도 주신다. 그것도 이름도 새겨서 준다.

내이름이 새겨져있다. 정말 신기방기하다.

나는 서울촌놈이라 이런거 잘모른다.

케이스가 내이름 새겨져있는거는 좋은데

조금 금방 만들 수 있겠다? 이런느낌? 그래도 케이스 그립감이 너무 좋다. 그래서 자꾸 손에 잡고있게 된다.??

메이드인 프랑스임을 확인하세요~~

길거리에서 가짜제품 1만원에 팔고 이런거 아님을 확인하세요~~~~

오오 이름이 길다. 아직도 이름을 다 외우지못하고있다. 1달이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나는 이게 가장 이해가안가는데

개봉을 안해보고 제품이 문제가 있는지 하자가 있는지 어떻게 알지 ㅜㅠ

근데 맨날 개봉 후 환불, 교환 불가래...

영롱하다.

이쁘다.

케이스에들어있는모습도 센스있다.

세련미가 느껴지는 모양이다.

저거 모지? 종이 읽어서 해석좀요... 영어잘못하는 1인...

 

 

★★★★☆

향이 달달하다~

내가 지금 다른 향수하나는 코튼향인데 이 향은 다른 맛이 나서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면은 좋을듯 하다.

칙칙~

분사가 약간 다른 기존향수에비해서 분사력이 좋지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분사현태보다 가끔 물식으로.. 주르륵 나올때 좀 많이 나오는거같아 당황당황.

https://coupa.ng/bDV9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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