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야 그만 말썽좀 ㅜㅠ

나의 차...

얼마 타지도 않았는데 타이어 문제만 벌써 3번

하나는 나사가 깊이 박혀서 갈아야했고

하나는 칼날...!이 타이어에 박혀서 바꾸어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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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타이어가 옆이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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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험회사 전화했을때 집근처 여기가서 갈라고 해서 여기가서 갈았는데 그냥 가깝다 보니까 매번 여기로 가는거같음.

타이어가게에가면 타이어가 짱 많죠. ㅋㅋ

저는 항상 궁금하더라고요. 이 타이어들은 다 어디서 온것일까 하고 말이죠

차를 잘 몰라서 이런게 궁금한가봐요.

 

저의차는.. 옆에가 쓱싹.. 당했어요.

연석에다가 타이어를 부비부비했다는..

 

좀더 가까이서 보니까 타이어가 옆에 슬라이스되듯이 긁혀나간게 보이죠?

저는 근데.. 저상태로 고속도로와 동부를 달렸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았는데 엄청나게;; 무모한짓을 한거더라고요.

우리여러분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저 타이어를 짤린부분을 들쳐보면은 흰?? 실밥이 보인다고 저런 타이어는 쓰면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차알못이라... ㅋㅋㅋ 아 그렇구나 하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나의 차는 또 수술대에 누웠다.

손발을 바꾸기 위해서;; ㅋㅋㅋㅋㅋ

이번이 3번째인데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가는날이 아닌때 갈러 오는 날이 없기를 ㅜㅠ

 

 

새로 바꾼 타이어에요.

새거같은 중고?? 라고 말씀하셨는데

네~라고는 대답했지만 사실;; 타이어 볼주도 모름.. 너무 슬픔.. 그냥 그런가보다함.

8만원 드림

 

새로바꾼 타이어에요~

저는 주행거리가 워낙 안되서 반대쪽은 안바꿔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한쪽만 바꿧어요.

바꾸는 타이어랑 반대쪽으로 상태가 비슷하다고도 말씀도 해주셧고요.

처음 방문때 6만원

두번째 방문때 7만원

세번째 방문때 8만원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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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모두 중고타이어로 바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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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로 바꾸고싶었는데 GT인가? 19만원 말씀하셔서... 그냥 중고로..

그런데 친구들이 자꾸 호구당한거라고 해서 그점은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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