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나의 삶

나는 꾸준히 기부를 한다.

네이버에서 주는 기본적인 콩이란 개념의 기부도하며, 내 네이버 수익의 일부도 기부를 한다.

물론 그냥 내가 기분좋을때 기부도함.

그리고 몇달전에는 주식하는 분들과 통해서 기부를 이벤트형식으로 기부도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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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뭐냐하면

네이버에서 주는 기본적인 기부할때 쓰는건데

나같은경우에는 보니까 현금으로 충전해서 기부하고할때 콩을 무지 많이주더라, 그래서 그것도 다 기부한다.

사실 다른데 어떤때에 쓸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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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도 알게, 그리고 내가한일을 전세상 모든사람이 알게 티를 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기부도 모든것을 공개로 설정해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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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좀 울창해져라.

숲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언젠가 미래에는 숲이란것이 있었다고 책에서나 보게될까 두렵다.

지킬 수 있을 때 지키는건 매우 좋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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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유금액 그리고 총 후원금액

과거에는 네이버에서 이 후원금액으로 등수를 매기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 시절이 더 좋다.

사실 남을 돕는데 등수가 어디있겠냐만은 뭐든지 앞선 사람들은 그런 불평을 하지 않는다. 나는 앞에있었나 보다.. ㅋㅋㅋ

등수가 사라지고 나의 기부액도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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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누군가를 돕다보면은 나에게도 좋은일이 생기는건 어찌보면 세상 이치상 당연한 일일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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