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스트를 많은 사람들이 금방 떠나 버리는 이유?!

이제 12월이네요?!! 근데 저의 글은 아직도 ㅋㅋㅋ 10월,11월 인증이 올라가고 있어요.

코로나로인한 여파라고 핑계를 대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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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차(마지막주)

수익 4,666원

수익이 1000원대 이상인날이 2일이다.

하지만 나의 블로그같은경우 조금은 솔직한? 내용들을 많이 적다보니 저품질 블로그에 걸린지 오래.. 즉 글을 적지 않아서 이웃들의 관심을 받지못하면은 그냥 1일만에도 그 반응이 와서 폭삭 다 주저 앉는다.

이건 저품질 블로그들의 공통인데 방문자수 등등등 모든것이 급격하게 차이가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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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수익 3,036원

1000원 이상 수익인 날이 1일이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 몇가지 확실하게 해나가야하는게 보인다.

수익을 위해서 운영하는 블로거라면은 더더욱 신경써줘야 할듯한 부분 1나를 발견한듯하다.

그냥 재미삼아 취미삼아서 하는 블로그라면은 기존에 본인의 하던 방식대로 해도 무리는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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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수익 1,314원

수익이 최근 근래들어 1주 수익들을 올리는거에 비해 매우 적다.

그런데 그 이유가 있는거 같다. 예전에 나를 정말 스트레스 받게 했던 그곳... 후..

모두가 잘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솔직한 생각을 적는다는게 사실 많이 힘들다.

왜냐하면 그런것을통해서 이익을 보는 집단들에게는 눈엣가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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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블로그를 왜 이용하는가?

사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것은 아니다. 이걸로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는가.

그냥 같이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매월 하는 이벤트의 선물정도의 일부를 충당하는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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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는 분이 많고 알아봐주었으면 하는 분들이있고 나의 블로그에 타격이 없었으면 하는분들이 있다.

내 블로그가 그런 고민들을 해결해줄것이다. 여러분은 좋은점만 가져가셔서 꽃길만 걷는 블로거가 되세요. 저는 신발에 흙이 묻지 않게 도로포장을 하는 일을 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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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글쓰면서 느낀거는 역시나 옆지 G의 애드센스에 비하면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그들이 괜히 핸드폰 옆으로 화면켤때마다 밀어서 1원씩 받는거 하는 수준이라고 놀리는데는 이유가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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