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Part의 글을 안쓰니까 많은 분들이 무슨일 있는거냐고 걱정을 해주시는데 매우 감사한 일이네요. 아지트샵 삼백은 한 1년정도 전부터해서 이쪽분야를 될 수 있으면 많이 멘티님들에게 양보해드리고있어요. 물론 다른것을하는 분들도 많이생기셨죠. 이제는 많은분들을 거르리는 분도 많이 생겼고요. ^^ 처음에 저를 만났을때 그 풋풋한 분위기는 온데간대없고 이제는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 !! 만나서 커피한잔하면서 항상 제가 놀린답니다. 수익이 없어서 유언비어를 하는 분들이 있지만 뭐 그렇다고 능력이 없어졌거나 우리의 방식이 안되는거는 아니에요. 마음만 먹으면은 우리의 방식은 언제나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이니까요 ^^ 오늘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한분 저와 멘토멘티의 인연은 아니지만 어떻게 재택근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