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고생한 나 올해 코로나 때문에 다른거는 하나도 눈에 안들어올 수 있었는데 어쨋든 그걸 기회 삼아서 꾸준히 일과 후 공부하러간 나에게 수고했다고 칭찬한다. 그리고 오늘도 실무교육을 이수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ㅋㅋㅋ 힘들구나 좀만 더 수고해라는 말을 남겨주고 싶다. 아직도 나아갈길이 구만리 같지만, 지금처럼하면은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지 않는다. 근데 실무교육 온라인으로 들으니까 정말 빡세네요... 끝이 안보입니다. ㅋㅋ 들어도들어도 %가 늘지를 않아요 ㅜㅠ 어쨋든 오늘의 나야 최대한 많이 들어주길 바래 힘내자 아자아자 다른 읽을만한 이야기 300sos.tistory.com/1126 제31회 공인중개사 '합격' 후 쓰는 진솔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