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일 끝나고 부랴부랴 가서 시간을 맞추다보면은 항상 저녁이 걸렸어요. 제가... 꼬르륵에 매우 민감하여 배고프면은 집중력이 급격한 하락을 보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먹어야하는데요. 그럴때마다 간단한 도시락은 저에게 큰 힘이었죠. 어쨋든 아직도 맛집카테고리는 내가 공부하던 그시절임(공부할때가 좋았다.... 특히 공인중개사는 더욱그러하다) 뭐먹지? 선택!! 돈까스도련님세트 내가좋아하는 튀김 고기들의!! 근데 생각해보면은 나는 튀김을 좋아하나보다.? 튀김 싫어하는주 알았는데? 고기들이 다 튀긴거자나?! 항공샷은 필수죠?~ 나의 저녁을 챙겨주던 이곳에대한 글은 계속 올라올거같아요. 물론 메뉴들도 다양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냥 나의 추억을 적는곳 내만족으로 적는 카테고리니 그러려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