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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알못 2

스파오 바지를 추운 어느날 샀었지요~

내가 요즘 입고다니는 바지 뭐 두꺼운바지 얇은바지 상관없이 나는 그냥 내가 입고싶을때 입는거같음. 이런류의 바지를 정말 많이 안입었는데 언제부턴가 입기시작함. 나는 허리 28인치...ㅋㅋ 아 살이 안쩌서 너무 슬픈 인간이여~ ​ 스파오 내가 사는건 항상 그때당시 할인을 안한다.(글은 지금올리지만 엄청 추운 어느날 샀어요) ​ 지금 만족할만큼 잘 입고 댕기고있음. 나는 그냥 뭐든 잘 입음. (어울리는게아니라 그냥 뭐 패션에 둔감해서 그냥 입고싶은대로 막입고다님 ㅋㅋㅋㅋ) ​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났네요. 내일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 ​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140726647 이상한 내동생 내동생은 약간 이상함. 다쓴 기프티콘을 선..

1000원도 안해서 구매했어.. 그런 이유는 다 있었지..

샀어요. 뭘요? 양말을요 ㅋㅋㅋ 검은봉다리에 온 나의 양말들~~ 동생이 양말을 신으면 양말이 생기를 잃음.. 너무 슬픔... 이녀석들은 보호하기위해서 발목들로 다삼 ​ 양말이 왔어요 왔어~ 그런데 ............ 두둥!! 뭔가 이상한녀석들이 있다. 일단 색상은 흰색2개 검정색3개 회색2개 삼~ ​ 이거 모야?? 양말이 990원인가 880원 하는게 있길래 샀는데 이거만 왔어? 요즘에는 발가락만 덮는 양말도 나오는건가요???? 슬리퍼 전용 양말인가? 발가락 겨울에 안시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패션을 알지못하는 나는 너무 속상하다. 바나나 항아리 우유나 2개 사먹게 반품하고 싶다. 나 이거 쓸주 몰라 ​ 결국 저 발가락?양말은 우리집 냄비 잡을때 뜨겁지 않게 잡기위해서 장갑처럼 쓰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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